국제

중국인의 비뚤어진 애국심, 베트남 입국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단체티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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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단체 관광객이 중국이 베트남에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남중국해 영유권을 옹호하는 티셔츠를 입고 입국했던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베트남 경찰청에 따르면 중국 국적자 10여명은 5월 13일 오후 11시 20분경 한호안의 캠 레인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 지도가 그려진 티 셔츠를 입고 입국했다.

문제는 이 티셔츠 지도에는  베트남 해역의 약 80%를 차지하기 위해 중국이 불법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소위 "9단선"이 포함되어 있었다.


중국 관광객들이 공항을 통과한 후에야 여행 가이드가 중국 관광객들의 티셔츠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한 후 "옷을 갈아입으라고 요청했고 관련 당국에 제출하기 위해 모든 티 셔츠를 압수했다" 고 관계자는 말했다.


공항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공항에서 한호아 경찰청 직원들과 보안 요원들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에는 중국인 부부가 남부 타이닌 지방의 모크 바이 국경선을 통해 9단선을 보여 주는 세계 지도를 베트남으로 가져오려다 체포된 사례도 있다.



베트남 당국은 중국이 법적 근거가 없고 1982년 유엔 해양 법 협약(UNCLOS)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가상 라인으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꾸준히 반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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