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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여중 교사(오경원)가 제자 성폭행 미투

몇일전 7일날 이른아침 가족 단톡방에 큰아이가 올린 글에 안사람과 나는 머릿속이 하얘지고 몸이 떨려서 그저 서로의 얼굴만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눈물도 나지 않았다. 아이가 원하는대로 아는척 안하고 출근을 했다.

출근길에 보이는 문영여중 정문으로 돌진할까 하다가 등교중인 어린 학생들로 인하여 그럴수도 없었다.

시간이 억겁인듯 찰라인듯 주체할수 없는 눈물과 같이 지나고 밤에 네식구가 마주 앉았다.

하루종일 맘속으로 연습했던 위로와 사랑의 말들은 어디로 가버리고 왜 그때 얘기 안했나 물어 버렸다. 병.신같이 그 말로 인하여 다시 받았을 상처가 지금도 비수로 내 가슴을 찌른다.

정신을 차리기로 한다. 나는 가장이고 아버지이고 남편 이니까. 일번은 아이의 치유로 정했다.

이번은 그 개 새끼의 사회적 처벌 및 무장해제 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물리력 행사로 개값을 물것이다.

아이가 힘겹게 열심히 싸우고 있다. 실명과 얼굴을 내놓고 엄마, 아빠 힘들까 걱정 이어서인지 아이의 페이스북을 볼수가 없다.

나도 무엇이라도 해봐야 겠는데 발가벗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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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온라인팀 03.12 13:00  
현재 해당교사는 며칠 전 퇴직했다고 합니다.
문영여중 02)871-8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