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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주경기장 철거중 - 올림픽은 토건족을 위한 세금잔치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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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평창에 들렀는데 약 1조 가까운 비용을 들여 건설한 평창 동게올림픽 메인 경기장이 올림픽이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철거되고 있었습니다.

 

경기장 유지비용이 연간 300억에서 400억가량 소모되어 유지하는 것보다 철거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황당한 논리인데요.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여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를 발전한다는 취지에서 몇번의 고배 끝에 어렵게 유치하였지만 제대로 준비도 되지 않은 탓에 올림픽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주경기장을 철거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지난 올림픽 기간에 인천공항에서부터 강릉까지 운영되던 KTX도 서울역까지만 운행이 되어서 지역 주민들은 무척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있더군요. 

 

국민들이 등골빠지게 벌어서 힘들게 낸 세금으로 치룬 평창올림픽에서 배를 불린 건 토건족 뿐 지역주민들과 국민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국민혈세를 들여서 이런 행사를 치룬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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