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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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뉴스팀 0 3134

□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5주년 기념식이 10월 19일(금) 오전 11시 국회의정관 3층 중앙홀에서 문희상 국회의장, 김춘순 처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등 내?외빈과 18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이날 행사는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15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 기념사, 국회의원 공로패 수여, 문희상 국회의장 격려사, 각 당 원내대표 축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날 격려사에서 “이제 예산정책처는 국회 재정의 씽크탱크(Think Tank)이자 국가를 대표하는 재정분석기관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하면서 예산정책처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 특히 문 의장은 “최근 다녀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IPU 총회 참석을 통해 전 세계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주목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순방 소감을 전하면서, 최근 국회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국회회담과 관련해서 “평양개최가 원안이지만 서울 또한 무방하다”고도 전했다. 

□ 또한 문 의장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다”면서 “예산정책처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다 면밀히 예측·분석해서 국가경제와 근본적인 재정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예산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는 예산정책처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국회와 여야가 인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땀방울이 담겨 있는 국가 재정의 지킴이로서 예산정책처가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예산정책처의 분석이 의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본인이 기재위와 예결위에서 일하면서 크게 느꼈다”며, “그간 잘해온 것처럼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반으로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예산정책처는 지난 15년 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15년을 향해 도약할 준비를 하겠다”면서, “올 연말 2050년까지의 장기재정전망을 실시하고, 북한경제 및 통일 관련 정책 연구를 강화하는 등 대한민국의 충실한 ‘Fiscal Watchdog’(재정 감시자)이자 국가 재정의 미래를 대비하는 씽크탱크로서, ‘일 잘하는 실력 국회’를 든든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한편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의 예산결산·기금 및 재정운용과 관련된 사항을 연구분석·평가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3년 10월 19일 설립되었으며, 올해 6월 의안비용추계 누적 실적 15,000건을 달성하고, 지난 7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OECD 독립재정기구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정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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