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결함 은폐 및 늑장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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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결함 은폐 및 늑장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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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금일 자발적 리콜하기로 한 i30(FD) Airbag 자발전개에 대해 그 동안의 과정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현대차의 늑장리콜에 대해 그 실상을 알리고자 한다.


이 건은 3년전 2016년 10월1일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공익신고(Whistleblowing)시 세타-2 엔진 결함과 함께 제작결함 은폐로 이미 신고한 것이고, 그 1주일전 9월23일자로 경향신문 유형렬 선임기자에 의해 보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체조사후 리콜 결정하지 않고 Monitoring하는 것으로 종결처리하였다.


기사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Airbag이 저절로 터지는 중대결함을 내부문건을 첨부하여 제보하였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3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자발적 리콜 형식으로 슬그머니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이 건은 ACU(Airbag Control Unit) 프로그램만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수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함을 은폐한 것이다.


그 당시 품질책임자들은 이미 늑장리콜로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범죄에 해당하는 만큼 응당한 처벌을 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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