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부터 대한민국 건국이전까지의 역사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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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부터 대한민국 건국이전까지의 역사는 가짜다.

역사의 속성 중에 영속성이 중요하다. 역사란 민족의 삶이 끊임없이 이어져내려오는 과정인 것이다. 만일 역사의 단절이 존재한다면 거기에는 역사의 음모세력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제국주의 시절 불과 100년 남짓한 기간동안 조선은 역사와의 단절이 존재하였다.
한 마디로 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대륙에 존재했던 대단한 나라였는데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즉 우리는 바로 할아버지의 아버지 세대를 모르면서 과거 역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1895년 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던 일을 그분들이 모두 사라져버리자 역사의 단절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 잃어버린 것이다.
1948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1875년 대륙 황해도 평산 태생으로 대륙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던 파란만장한 인물이었으므로 당연히 대한제국이 대륙에 존재했던 엄청난 제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대단한 지식인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조정자로 변신한 이승만 대통령은 한반도 남한에서 정치적 소용돌이에 휩쓸려 일제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였다. 일제 때 관료와 그들의 브로커 및 폭력 야쿠자 끄나풀이 다시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의 관리를 그대로 쓴 하지중장의 정책으로 인해 역사 바로 세우기에 실패하였다. 그후 1961년 5.16 군사혁명으로 정권을 창출한 박정희 대통령은 일제에게 철저하게 식민지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이므로 조선민족의 혼을 운운하는 대륙 출신의 지식인들을 구세대의 유물로 간주하였다. 박정희는 1910년 이후 태어난 식민지 세대이므로 조선의 진짜 역사를 알 수 없는 세대였다.
그후 유신정권은 한반도에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제창하며 민족혼을 주창하는 조선대륙 이주자들과 단절을 선언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선의 유구한 역사를 모르고 일제의 식민지 교육을 받은 철저한 군인이므로 일본 명치유신을 흉내내며 대륙조선의 역사를 한반도와 단절시켰다. 그후 40대 기수론을 울부짖는 역사를 모르는 하류 정치가들도 이에 편승하여 대륙출신 정치가들의 대륙역사관을 철저히 배제하였다. 그들은 훗날 모두 대통령이 되었다.
또한 유신정권 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 케네기 대통령의 혁명의 정당성과 차관을 얻기 위해 반공을 앞세워 경제개발계획의 청사진을 내세웠지만 그당시 직접 원조를 받지못했다. 이때 미국은 중국과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북한 경제를 능가하는 친미적 남한 정권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였다. 미국은 이승만 정권의 배일정책을 지양하고 일본의 협력을 앞세워 북한을 능가하는 친미적 한국을 만들기 위해 일본을 통한 경제원조를 결정하였다. 케네디 관료들은 일본관료들을 신뢰하여 간접적인 원조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유신정권은 일제가 요구하는 한글전용정책을 수용하고 친일관료를 대거 중용하여 친일지향적 재벌을 육성하였다.
월남전 특수를 활용하여 한국민의 불굴의 투지와 미국의 원조로 경제부흥을 이룩하자 유신정권은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역사를 새로 정립하였다. 유신정권은 일제의 교육을 받은 이병도 박사를 중심으로한 서울대 역사학과를 주축으로 역사개편작업과 더불어 문화재 건설 및 보수작업을 단행하였다. 양반문중의 족보가 새로 만들어지고 종중의 가묘가 건립되었다. 일본 우익세력 집단과 연계되어 있는 국어와 역사 학계는 일본 차관에 힘입어 가짜 유적지와 왕릉을 새로 단장하였다. 역사와 국어에 관한 한 일제시대의 완벽한 부활이었다.
결국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중국대륙에서 모택동과 장개석에 의해 쫓겨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한반도에서 그 정통성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대륙조선의 맥이 끊겨버리고 역사없는 민족으로 전락한 것이다.
아, 분하다. 인간의 수명이 채 100년이 안되므로 이러한 진실을 누가 알리오.
“여보시오. 자기 증조 또는 고조할아버지의 인생역정을 모르면서 어찌 조선왕조를 운운하시는 거요. 한반도의 조선은 일제와 영국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이며 조선과 대한제국은 중국 대륙에 당당하게 존재했던 대제국이었오.”

[이 게시물은 발행인님에 의해 2019-07-15 22:07:13 문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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