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유병헌 파산관제인이라는 허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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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유병헌 파산관제인이라는 허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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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주장 요지

세월호의 소유주였던 유병언 회장의 세모그룹이 파산 위기를 맞았을 때 노무현 정부에서 공적자금 1153억 원을 투입해 회생시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에 앞서 문 전 대표가 변호사로서 세모그룹의 파산관재인까지 맡았었다고도 강조했는데요.

결국 이런 활동 때문에 세모그룹이 살아남아 세월호를 무리하게 운영한 만큼, 참사의 책임이 문 전 대표와 노무현 정부에도 있다는 게 홍 지사 주장의 요지였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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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실은

 

우선, 문 전 대표는 세모그룹의 파산 관재인이 아니었습니다.

반대로 세모그룹에 45억 원을 대출해줬다 돈을 떼여 파산한 신세계 종금이란 곳의 파산 관재인이었습니다.

신세계종금이 문제는 당연히 종금고객의 피해로 이어지니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관련 회복을 위해 파산과제인 활동을 한 것이죠.

이와 관련해 신세계 종금의 전직 직원은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직장이 없어지고 빚만 남은 직원들에게 (문재인 변호사가 해 준) 용기와 격려의 말을 잊을 수 없다”

 

유력 면책특권을 이용한 정치인들의 발언이 다시 금 SNS에서 가짜뉴스로 확산되는 문제에 대해 강력한 처벌법이 만들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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