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대한항공 회항사건 피해자 글

사건/사고

지난 6월 대한항공 회항사건 피해자 글

꾸뜨 0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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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 났네요.

*** 제주항공 회항 사고 피해자 ***

지금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을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하고있습니다

*** 대처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공항에서 7시간 동안
쫄쫄굶고 바닥에 앉아있고 했는데. 합의에 급급해
상황이 이런데. 지연.결항시 10만원 보상해주는 양식 가져와서 싸인만 강요하고있네요. 저희는 지연 결항이 아닌 기체문제로 인한 회항인데.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진짜 죽다 살아온 기분인데. 합의에만 급급하네요. 지금 기자에게 연락와서 있었던 모든일과. 사진및. 영상 보내고 있습니다.

*** 사고 이후 13시간만에 식사 제공한답시고 햄버거 사서 모이라고해놓고. 10만원 합의서에 싸인한 사람만 햄버거
준다고 하네요 ㅋ 누굴 거지새끼로 아나.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무리 저가 항공이라고 하지만. 대처 자체가 정말 화가네요.
다시는 이용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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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필리핀 왔다가 오늘 새벽

2019년 6월 12일 새벽 02시30분에 클락 비행기 탑승 한국에 아침 7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비행기.

2시 15분에 이륙한다고 안내 방송을 했으나.

2시 40분까지 이륙을 안하다가 안내방송이 관제탑에서 1시간동안 이륙하지 말고 대기하라고 하여 예정시간 1시간
늦게 3시30분에 이륙했습니다.

이륙중 한번 큰 덜컹과 함께. 경보음인지 무슨음인지.
몇초당 한번씩 기내에 삐. 삐. 삐 소리가 나고 
4시경 갑자기 비행기 안이 너무 추워지기 시작해.
승무원에게 무릅담요좀 빌릴수 있나 물어봤더니.
잠시만요. 하며 급하게 비행기 앞쪽으로 이동후. 
몇분후. 경보음과 함께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고.
한기가 들정도로 비행기 안이 추워지고.
산소마스크가 떨어졌습니다.
그후 안내방송.

비상사태 입니다. 탑승객 분들은 벨트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비상사태 입니다. 탑승객 분들은 벨트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하며 비행기가 급 하강을 시작하면서 고막이 터질정도의
고통이 있었으며.

승객이 산소 마스크 착용을 잘했는지. 산소 마스크가 잘 작동이 되는지 승무원들은 단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지정된 자리에서
떨고만 있었습니다. (메뉴얼대로 했다고는 하지만) 
대처가 너무 아쉬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승객들 앞으로 떨어진 산소마스크가 
사진과 보시는것처럼 하나도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산소마스크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다는 분들 계시는데.
분명 산소마스크 줄이 끊어질 정도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리고 제주항공측에서는 처음에는 승객들이 작동법을 몰라서
작동을 시키지 못한거다. 라고 발표 하엿다가.
다시 번복해. 산소마스크에 산소 공급까지 할 필요가 없던
상황이라 산소를 공급하지 않았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여압장치가 고장나. 20000피트 상공에서 10000피트 상공까지
급하강했던 이유는 심심해서 하신겁니까?
산소공급이 필요하지 않았다면. 승무원들은 왜 벌벌떨며. 울기까지 하며 지정자리에 앉아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나요?

수분이 지날동안 무엇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는지 안내방송도
없었고 기장및. 승무원들도 다급한 목소리에 떨며 이야기를
더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는 공포에 떨며 가족들에게 영상편지 남기는 사람부터.
다들 겁에 질려있었고 . 저또한 자녀가 4명이라.
와이프 혼자서 아이들 4명을 어떻게 키우나 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비행기를 회항해 다시 필리핀 클락 공항으로돌아왔습니다.

도착후 밖의 산소?기압? 기내 산소차이가 나서 바로 열면
고막이 터진다고. 문도 못열고 20-30분간 비행기 안에서
대기하고. 밖에서 비행기로 산소를 넣어 마춘다음 비행기에서 내렸네여 ㅠ

클락 공항에 4시 30분에 도착해. 지금까지 아무해결도 해주지
않은체 대기할곳도 없어 바닥에 이렇게 대기중 입니다.

다행이 무사착륙해서 다행이지만 대처가 너무 미흡하네요ㅠ

집에 언제 가나여 ㅠㅠ 사건있는지 몇분안되 벌써 뉴스까지.

식사 제공은 (토스트)
호텔은 내일 비행기 탑승하실분들한테 제공이 되었답니다ㅠ

살아서 참. 다행입니다 ㅠ

무서웠습니다.

*** 클락 공항에서 점심 11시 50분이 되어 차량 탑승해. 마릴라공항으로 이동. 오후 5시 30분 비행기타고. 오후 11시정도 한국에 무사 도착했네요. 
탑승객들에게. 여압장치 고장이라는 기장의 영상과. 당시 심각했던 상황의 영상이 다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항공사 측은
별것도 아닌일인냥 거짓 대응만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정확한 진상 조사와. 제주항공측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다른 승객들에게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제주항공측은 사실그대로 인정하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1. 이륙전 2시15분 이륙을 한다고 방송후. 갑자기 말이 바뀌어 관제탑에서 1시간후 출발하라고했던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기체에 이상이 있음을 인지했던거 아닌가 의심도 듭니다)

2. 여압장치 고장으로 비행기 기체 이상으로 인한 회항에대한 사과. (단순 센서이상으로 메뉴얼대로 회항했다는거짓 발표)

3. 당시의 긴박함과. 승무원 기장님 까지도 다급함의 심각성을 인정하세요. ( 별일 아니었던것마냥. 승객들이 오바하고있다함)

4. 산소마스크의 고장.
( 산소마스 착용전. 분명 산소마스크 줄이 끊어질정도로 잡아 당겼습니다. 하지만 산소는 나오지 않고. 공기하나 없는 쭈글어든 산소마스크에 입을대고 숨을 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측은. 처음에는 승객들이 사용법을 몰라 핀이 뽑히지 않아 작동이 안되었다고 입장발표를 했으나. 다시 말을 바꿔. 산소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을 정도의 상황이어서 산소를 공급하지 않았다? 그래놓구 승무원들은 지정자리에 앉아 10분이 넘도록 승객들이 산소마스크가 작동되지 않는다 소리 쳐도 산소만 마시고 계셧습니까?

5. 회항후 대처. 
회항후 클락공항에 4시 28분에 도착하였지만. 3시간 가량이 지나도록 기장및. 직원은 별도의 공지도 없지 코빼기도 보이 않았습니다. 식사 지급한답시고. 케첩만 발려있는 식빵한조각씩 주고. 마닐라로 이동한 승객들에게. 오후 5시가 다되는시간. 
비행기 탑승전 졸리비 햄버거 하나씩 준다고 모이라고 하고선. 10만원 짜리 합의서 작성한 사람만 햄버거 주겠다. 싸인하라?
저희가 거지들도 아니고. 햄버거 하나로 농락했습니다. 덕분에 20시간동안 빵한쪽 못먹고 쫄쫄 굶었습니다.

6. 결항. 지연시 합의서?
마닐라로 이동하는 버스를 탑승하고. 점심 12시. 마닐라 공항 담당자가 와서. 결항 지연시 합의하는 합의서를 가져와서 싸인을 하면 10만원 보상이 나오니. 꼭 싸인을해서 마닐라 공항 내리기 전에 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어봤습니다.
저희가 결항 지연입니까? 기체 문제로 인한 회항을해 죽다 사라온 사람들한테 뭐가 급하다고 여기에 싸인을 하라는지... 
담당자는 회사의 규정상 받아야 한다고 하였으나 외국인분들 몇몇분 외에는 싸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진실을 인정하고. 승객및 국민들에게
진정성있는 사과 하시길 바랍니다. 한두명 속이는것도 아니고. 
149명이 타있었습니다. 영상및 사진도 가지고 있는상황에서 거짓만 일관하고 있는 제주항공. 알바를 이용해. 기사 내리기등.
쓸때 없는짓만 하지말고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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